오늘 소개할 카페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한 헤르츠인타임 이라는 카페다. 직장위치와 가까워 자주가는 곳인데 갈때마다 사장님께서 웃으면서 대해주셔서 인상이 깊은 곳이다. 외관 모습은 다음과 같다. 날씨가 좀더 풀리면 바깥에서도 차한잔 할수 있을듯 하다. 사장님께서 LP판? 모으는게 취미신지 옛날 감성이 짙은 LP판들과 CD가 가지런하게 진열되어 있다. 그리고 진공관 램프를 통해 Jazz음악이 흘러나와 감성이 한층 더 해진다. 가게 내부 모습이다. 넓은공간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게 여러 물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사진으로 다시보니 전구도 뭔가 감성있어보인다. 회사동료들과 간 곳이라 같이 커피한잔과 청귤차를 주문했다. 커피도 맛있지만 청귤차가 정말 맛있었다. (얻어먹었던거라 더 맛있었건 것일지도?) 아무튼 ..